build.gradle을 모듈별로 나누기로 한 이유
오늘은 build.gradle을 전역으로 둘지, 각 모듈마다 따로 둘지 고민했다.
처음에는 한 곳에서 공통으로 관리하면 편할 것 같았지만, 전역으로 두면 어떤 파트는 사용하는 설정이나 의존성을 다른 파트는 사용하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걸렸다.
그래서 최종적으로는 각 모듈에 필요한 설정만 따로 두는 방식으로 정리했다.
왜 모듈별로 나누기로 했는가
전역 build.gradle로 모든 설정을 한 번에 관리하면 편해 보이지만,
실제로는 모든 모듈이 동일한 의존성이나 설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.
예를 들어 어떤 서비스는 웹 관련 기능이 필요하고,
어떤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만 필요할 수 있다.
그런데 이를 전역으로 한꺼번에 묶어버리면 사용하지 않는 설정까지 함께 따라오게 된다.
이렇게 되면 불필요한 의존성이 늘어나고,
프로젝트 전체가 무거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.
느낀 점
이번에 정리하면서 Gradle 설정도 단순히 "관리하기 편한가"만 볼 게 아니라,
실제로 각 모듈이 무엇을 사용하는지에 맞춰 분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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